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대용량·파우치 이어 플립형으로 확대

서울우유가 용기를 꺾어 바삭한 그래놀라를 부어 먹는 그릭요거트를 내놨다.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선 ‘파머스그릭’에 대표 제품 ‘비요뜨’의 플립형 용기를 적용해 간식과 간편식 수요를 겨냥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플립형 그릭요거트 신제품 ‘파머스그릭 플레인요거트 그래놀라(128g)’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레인 그릭요거트에 귀리·현미·렌틸콩 그래놀라
신제품은 담백하고 고소한 플레인 그릭요거트에 바삭한 그래놀라를 곁들인 제품이다. 그래놀라에는 압착귀리와 볶음현미, 건조코코넛, 볶음렌틸콩 등을 넣어 씹는 맛을 살렸다. 용기를 꺾으면 그래놀라를 요거트에 바로 섞어 먹을 수 있다.
체세포수 1급, 세균수 1급A 기준을 충족한 ‘나100%’ 원유를 사용했다. 서울우유는 그리스 유래 그릭 유산균을 적용해 그릭요거트 특유의 신맛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한 팩에 단백질 9g을 함유했으며, 유당 함량은 0%다.
대용량·파우치 이어 플립형…먹는 방식도 다양화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파머스그릭’은 요거트의 주원료인 우유의 품질을 앞세운 그릭요거트 브랜드다. 서울우유는 무가당 플레인과 블루베리를 각각 400g과 150g으로 선보이고, 파우치형 ‘후레쉬 블루베리(120g)’를 추가하는 등 제품군을 넓혀 왔다. 브랜드 누적 판매량은 출시 약 3개월 만에 1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번 플립형 제품은 맛과 건강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 서울우유는 건강 간식이나 간편한 한 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이은경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장은 “그릭요거트를 일상에서 더욱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바삭한 그래놀라를 조합한 플립형 파머스그릭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