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채널 차별화 전략 ‘프리미엄 가나’ 시즌 제품 선봬
롯데웰푸드, 채널 차별화 전략 ‘프리미엄 가나’ 시즌 제품 선봬
  • 김민 기자
  • 승인 2026.11.04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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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4사 등 각 채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채널 차별화 ‘프리미엄 가나’ 시즌 제품 선봬
호지차, 소금우유, 크림브륄레, 허니&페어 등 쉘 타입 다양한 맛의 프리미엄 초콜릿
채널별 전용 제품으로 찾아가는 재미 더해… 겨울 시즌 초콜릿 디저트 시장 공략 박차

롯데웰푸드는 주요 편의점 및 대형마트 등 유통 채널별로 각기 다른 맛을 적용한 ‘프리미엄 가나’ 시즌 한정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초콜릿 성수기인 겨울철을 앞두고, 가나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초콜릿의 가치를 소비자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븐일레븐, CU, GS 계열, 이마트 계열 등 주요 유통 체인에 각각 전용 제품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각 유통 채널마다 다른 맛을 배치해 소비자가 매장을 돌며 신제품을 찾아 맛보는 이른바 ‘편의점 도장깨기’의 재미를 더했다.

출시되는 제품은 쉘 형태의 초콜릿 4종이다. 쉘 타입 4종은 유통 채널별로 차별화된 맛으로 운영한다.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가나 크림브륄레’는 밀크 스위트 쉘 속에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 스위트와 바삭하게 씹히는 카라멜 칩을 더해 디저트 크렘브륄레의 식감을 구현했다. CU 전용 제품인 ‘프리미엄 가나 소금우유’는 밀크 스위트 쉘 안에 소금 우유 스위트와 카라멜 칩을 조합해 단맛과 짠맛의 조화를 구현했다.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가나 호지차’는 다크 스위트 쉘 속에 호지차 스위트를 채워 차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에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가나 허니&페어’는 다크 스위트 쉘에 꿀맛 스위트와 배 시럽을 조합해 달콤하면서도 청량한 맛을 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국내 주요 제과기업 중 유일하게 카카오 원두부터 초콜릿 완제품까지 직접 생산하는 ‘빈투바(Bean to Bar)’ 공정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경남 양산공장의 BTC라인을 통해 엄선한 카카오 원두를 직접 가공해 카카오매스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전달하는 고품질의 초콜릿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유통 채널별로 특색 있는 레시피를 적용한 프리미엄 가나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초콜릿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의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초콜릿 디저트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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