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헌진목장 35년 경영…서울우유 대의원·이사 역임
21일 임시대의원회서 제28대 비상임감사 선출
21일 임시대의원회서 제28대 비상임감사 선출
서울우유협동조합 제28대 비상임감사에 이상헌 전 이사가 선출됐다. 이 신임 감사는 35년간의 목장 경영과 조합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투명한 조합 경영을 위한 견제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우유(조합장 문진섭)는 21일 본조합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제1회 임시대의원회’에서 이상헌 비상임감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감사는 경기도 화성에서 35년간 헌진목장을 경영해 왔다. 서울우유 제15·16·17·19대 대의원과 발안축산계장(협의회장)을 거쳐 제16·17대 이사를 역임했다.
서울우유는 이 신임 감사가 낙농업과 조합 운영에 대한 이해,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조합 경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헌 신임 비상임감사는 “어려운 유업계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도전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무엇보다 투명한 조합 경영을 위한 적절한 견제 역할에 집중해 조합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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