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도 ‘먹는 즐거움’ 계속…‘늘편푸드’ 복지·급식 현장 확대
나이 들어도 ‘먹는 즐거움’ 계속…‘늘편푸드’ 복지·급식 현장 확대
  •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10.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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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10월 고령친화우수식품 체험·현장 활용 안내 집중 추진
순창 어르신 200여 명에 제공…돌봄·급식 관계자 대상 활용법 공유
식품진흥원은 노인의 날인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순창 지역 어르신 등 200여 명에게 늘편푸드를 제공했다.
식품진흥원은 노인의 날인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순창 지역 어르신 등 200여 명에게 늘편푸드를 제공했다.

어르신의 ‘먹는 즐거움’을 지키기 위한 고령친화우수식품 ‘늘편푸드’ 보급 활동이 복지·돌봄·급식 현장으로 확대된다. 어르신이 직접 맛보는 체험과 급식 관계자 대상 활용 교육을 병행해 일상 식사에서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은 10월 한 달간 늘편푸드 체험과 현장 확산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식품진흥원은 노인의 날인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순창 지역 어르신 등 200여 명에게 늘편푸드를 제공했다. 오는 27일에는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카운티 입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영양 교양교육과 늘편푸드 시식 체험을 진행한다.

제품을 식단에 활용할 수 있는 복지·급식 관계자와의 접점도 확대한다.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홈케어 재활 복지 전시회와 23일 대한영양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복지·돌봄·급식 분야 관계자들에게 늘편푸드를 소개한다.

급식 현장 활용을 위한 안내도 이어간다.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가이드라인’에 고령자 급식에서 고령친화우수식품을 활용하도록 안내하는 내용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식품진흥원은 오는 29일 상주시 급식관리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늘편푸드의 효과성과 활용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먹는 즐거움은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되어야 하는 소중한 일상의 일부”라며 “어르신들이 늘편푸드를 통해 일상에서 먹는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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