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관리위, 안양서 국산 우유·치즈 매력 알렸다
우유자조금관리위, 안양서 국산 우유·치즈 매력 알렸다
  • 강영우 기자
  • 승인 2026.10.06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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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크&치즈페스티벌’ 성료… 시민 참여형 체험으로 국산 유제품 가치 전달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 메시지 전하며 국산 우유의 신선한 가치 알려

국산 우유와 치즈의 신선함을 직접 맛보고 요리하며 경험하는 축제가 안양 도심에서 펼쳐졌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를 핵심 메시지로 내건 ‘2026 밀크&치즈페스티벌’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국산 유제품의 다양한 활용법과 가치를 알렸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3~4일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 밀크&치즈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은 국산 우유·치즈를 활용한 요리와 시식,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치즈피자·퀘사디아·아이스크림…직접 만들며 유제품 매력 체험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국산 우유의 신선한 가치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식빵 치즈피자와 치즈 퀘사디아, 우유치즈 철판 아이스크림 등 국산 우유·치즈를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신선우유 라떼 자율시음과 치즈 핑거푸드 만들기도 마련해 유제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국산 우유(K-MILK)와 치즈를 소개하는 전시·홍보관, 목장형 유가공제품 전시·판매 공간도 운영됐다. 젖소 방향제와 우유·치즈 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우유 생산부터 소비까지…‘도심 속 목장 나들이’로 이해 높여

축제와 함께 열린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우유가 생산돼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교육·요리·체험으로 풀어냈다.

방문객들은 신선수호 젖소케이크와 신선 로제 치즈러스크, 우유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었다. 어린이들은 신선가치 배지와 우유 비누 만들기, 신선 시크릿 마스터 블록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유의 신선한 가치를 접했다.

올해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상반기 함평과 부산에 이어 안양 행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심에서 목장과 우유를 주제로 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목장형 제품·할인판매·라떼 시음…국산 유제품 소비 접점 확대

행사장에는 유업체와 목장형 유가공제품 할인판매존도 마련돼 시민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인삼자조금 체험행사와 매머드커피 라떼 3종 시음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들이 국산 우유와 치즈를 직접 맛보고 체험하면서 우리 유제품의 신선함과 다양한 매력을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밀크&치즈페스티벌을 통해 소비자들이 국산 우유와 치즈를 직접 만들고 맛보면서 우리 유제품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우리 유제품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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