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실온 보관 ‘볶음깍두기’ 출시…80g으로 간편하게
종가, 실온 보관 ‘볶음깍두기’ 출시…80g으로 간편하게
  • 김민 기자
  • 승인 2026.10.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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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농산물에 들기름 더해…새콤달콤한 맛·아삭한 식감 살려
밥 반찬부터 볶음밥·유부초밥까지 활용…편의점·온라인 순차 판매

대상 김치 브랜드 종가가 잘 익은 깍두기를 볶아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볶음깍두기’를 출시한다.

한 번에 즐기기 좋은 80g 소용량으로 구성하고, 밥 반찬은 물론 볶음밥과 주먹밥 등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별미김치 수요와 간편한 식생활을 동시에 겨냥했다.

신제품은 잘 익은 종가 깍두기의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무·고춧가루·대파·마늘 등 농산물은 100% 국내산을 사용했으며, 들기름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높였다.

대상은 김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배추김치 외에 개인의 기호에 맞춰 즐기는 별미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했다. 대표 별미김치인 깍두기를 볶음 형태로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취지다.

활용도도 높였다. 기본 밥 반찬으로 먹거나 깍두기볶음밥·주먹밥·유부초밥의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라면이나 도시락에 곁들이기도 편리해, 자신만의 조합으로 음식을 즐기는 ‘모디슈머’ 소비 흐름에 맞췄다.

1인 가구와 직장인 등의 생활방식을 고려해 소용량으로 구성했으며, 실온 보관이 가능해 출장·여행·캠핑 등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편의점을 시작으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별미김치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기존 깍두기를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볶음깍두기’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김치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종가만의 차별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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