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전통과 과학의 융합 ‘전통주 농산업체 협의회’ 개최
농진청, 전통과 과학의 융합 ‘전통주 농산업체 협의회’ 개최
  • 강영우 기자
  • 승인 2025.04.3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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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산업 육성 및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 정책·기술 협력 논의
전통주 품질 향상 연구 개발 성과 공유, 산업체 애로사항 수렴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29일 경기도 용인시 전통주 기업 ‘술샘’에서 전통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전통주 농산업체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전통주 생산업체, 전문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모여 전통주 산업의 과학적 고도화, 현장 중심 연구 개발(R&D) 연계, 민간 수요 대응 강화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통주 산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정부 정책 소개 ▲전통주 연구 개발(R&D) 추진 전략 발표 ▲전통주 품질 향상 및 종균·향미 지표 연구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연구에 반영해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민관 협력 방안을 토의했다.

농진청 식품자원개발부 최명철 부장은 “정밀 발효 공정과 향미 지표 평가 등 과학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 과학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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